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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02
3
2022
경남도-대웅제약, 바이오 스타트업 성장·지원 '맞손' |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와 대웅제약은 20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바이오 스타트업의 성장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
2021
고관절 임플란트 재수술 성공률 높이는 인공지능
고관절 임플란트 재수술 성공률을 높일 딥러닝 알고리즘 프로그램이 나왔다. 인공지능 '딥러닝 자동 인식 알고리즘'을 이용하면 인공관절 수술을 할 때 삽입한 임플란트 정보를 자동으로 인식해 재수술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다. 경상대학교 유준일 교수(정형외과)와 강양제 교수(생명과학부)팀은 논문 '기계 학습 기반 고관절 인공관절 디자인 식별'(Machine learning–based identification of hip arthroplasty designs)을 Journal of Orthopaedic Translation에 게재했다. 연
‘분개구리밥’ 표준유전체 완성, 식물기반 바이오메스 대량생산 플랫폼 가능성 열어
개구리밥 (Spirodela) 사이 사이에 분포한 '분개구리밥'(Wolffia) 경상국립대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강양제 교수와 성...
[의사 창업] 의사와 환자가 함께 만드는 빅데이터
2012년 강원도 고성 22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유준일 군의관(정형외과)은 신병들을 치료하면서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험한 산길을 행군해 발에 물집이 잡힌 신병들이 너무 많은 것.원인은 군화다. 두껍고 단단한 데다, 발이 군화에 쓸리면 물집이나 상처가 생긴다. 물집이 심하면 터지거나 고름이 생겨, 고통이 두세 달 이상 갈 수 있다. 통증이 심해져 발이 아프면 걷는 것마저 버겁다.치료가 은이라면, 예방은 금이다. 유준일 대위는 삼성병원 재활의학과 같은 여러 병원과 대학에 자문을 구해 발의 상태를 미리 진단해서 예방조치를 내릴 수 있는
경상대병원 유준일 교수·경상대 강양제 교수, 대한고관절학회 국제학술상 수상
[진주=쿠키뉴스] 강연만 기자 = 경상대병원(병원장 윤철호) 정형외과 유준일 교수와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 생명과학부 강양제 교수가「제22회 대한고관절학회 정기총회」에서 '딥러닝을 이용한 인공관절 임플란트 자동 인식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연구로 기초부분 국제학술상을 수상했다. 유 교수와 강 교수는 인공지능인 '딥러닝 자동 인식 알고리즘'을 통해 인공관절
[뉴스경남] 경상국립대병원-디보-프라임병원, 업무 협약 체결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감염병 특화 개방형 실험실과 입주기업인 디보, 의료법인 김취열기념의료재단 프라임병원(이하 프라임병원) 간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2일 프라임병원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개방형 실험실 유준일 부단장과 입주기업 디보 강양제 대표와 프라임병원 김태욱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경상국립대학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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